'부는 상상력에서 출발한다.'
난 초등학교 때 까지는 과학 탐구반, 레고 창조반? 뭐 다른 친구들이 선택하지 않는 과학에 미쳐 있었던 것 같다. '창의적이다' 라는 소리를 곧잘 들었던 것 같은데, 공부만은 해야한다는 압박감 때문이었을까 중, 고등학교 때 이후로 성격이 많이 변했던 것 같다. 어렸을 적에는 상상을 많이 했던 것 같은데 사회 생활 하고나서는 상상이란걸 해본 경험이 없는 것 같다.
하지만, 요즘 들어서 자기계발과 부에 관한 공부를 하다 보니 상상력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. 상상력이란 터무니 없이 갑자기 내가 순간이동 해서 어딜 간다 이런 것 보단 내가 이루고 싶은 미래를 상상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.
'실제로 경험하지 않은 현상이나 사물에 대하여 마음속으로 그려 보는 힘 ' 이라는 설명처럼 경험하지 않은 현상 내 미래의 모습을 지속적으로 상상화 하여 그에 대한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이뤄나갈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을 준달까?
그래서 상상력을 꾸준히 발휘하는 게 도움되는 것 같다. 나의 꿈 나의 인생 Think And Grow Rich에서 나온 내용처럼 항상 상상력을 발휘해서 기적을 만들어 봐야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