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떤 출판업자는 독자 대부분이 책의 내용보다는 제목을 보고 책을 산다는 사실을 발견했다.
그래서 책의 내용은 그대로 하고, 표지와 제목만 바꿔서 출간했더니 100만 부 이상이 팔렸다고 한다.
'내가 팔고 있는 물건이 잘 팔리지 않는다면,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클릭 유도부터 판매까지 이뤄지는 그 방법을 생각해야 겠다.'
최초의 계획이 실패했다면?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? 그럴겨우 주저할 것 없이 새로운 계획을 세워야 한다.
'난 될때까지 해' 라는 마인드로 살아오고 있지만, 실패를 했을 때 주저없이 새로운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것을 보고 나도 저렇게 마인드를 가져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.